여러 방면으로 시야가 보다 넓어진 것 같습니다. 다양한 기술 스택을 접하기도 하고, 개발 외적인 요소들에 대해 고려할 수 있게 되면서 보이는 것이 많아지면서 앞으로 이런 부분들에서 발전해갈 수 있겠구나라는 기대감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신입사원을 위한 온 보딩을 많이 준비해 주셔서 사내 업무에 대해서 많이 알게 된 것 같습니다. 처음 입사를 했을 때에 비해 실제 회사에서 필요한 지식이나 능력에 대해 많이 공부하며 배웠고 팀원분들께서 편하고 많은 도움을 주셔서 빠르게 적응하고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여담으로 선택 근무제와 확실한 워라벨로 인해 여가 시간이 충분히 많은 것 같습니다. 지금은 개인적인 공부와 운동에 시간을 투자하여 굉장히 만족스러운 퇴근 후 생활을 즐기고 있습니다.

단순하게 자사 솔루션에 대한 자부심과 성장성만 제시하는 회사가 아니었습니다. 신입 직원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이 있어서 같이 성장 할 수 있는 방향을 잡아주었고, 전 직원에 대한 회사의 배려를 복지와 사내 문화에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스트라토의 아낌없는 지원은 스스로 책임감과 목표 의식을 갖게 해주었고, 성장에 대한 동기를 부여 해주고 있습니다.

신입사원 온 보딩 프로젝트에서 DevOps와 관련된 프로젝트를 했었는데 개발자가 개발만 하는 것이 아닌 운영도 같이 해야 하는 것이 요즘 트렌드라고 알고 있습니다. 아무리 개발을 잘해도 운영에 대해 생각을 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고 생각을 하고 항상 스트라토의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에 대해 생각을 하며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욕심을 내서 더 좋은 개발 및 운영을 하는 개발자로 성장을 하고 싶습니다.

지금 느끼고있는 책임감과 목표의식 그리고 스스로 동기부여 하는 자세를 유지하여 스트라토의 성장성과 비전에 맞게 안주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새로운 기술들을 기민하게 접하고 반영함으로써 클라이언트들에게 우리의 솔루션을 이용한다면 시장 경쟁력에서 앞서 나갈 수 있다라고 말할 수 있도록 만들어나가고자 합니다